내가사는 이야기 (204)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러가지... 내가 하는 일이 보도된것은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다. 오늘도 언론보도내용을 보니 재미있다. 어제 행사가 잘 마무리되었고, 담주 월요일 다시 세부적인 연구계획과 함께 이제 출발을 한다. 물 복원센터 개소식 행사를 마치며... 1년의 기간동안 잉태한 "물 복원센터"가 개소식을 함으로써 세상에 나왔다. 시작이 엊그제 같았는데... 차를 타고 가면서 생각한 과제들이 얼마나 큰것이고, 어떻게 만들어 갈까에 대한 아이디어 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증명한 사례가 아닌가 생각한다. 나와 오진환이사님과의 만남과 서로의 교통.. 피아노 화장실의 마무리... 피아노화장실이 최종적으로 대상을 받았다. 제10회 아름다운화장실공모전에서다. 행안부, 조선일보, 문화시민중앙협의회가 공동주최한 공모전이다. 2006년 처음으로 시작한 "이색화장실설치사업"에서 디자인공모전 평가, 설계, 공사, 운영등 일련의과정들이 스쳐지나간다. 처음부터 세상의 관심을 끌.. 합기도와 공연과 홀로사시는 어르신 12월7일(일) 합기도 승급심사를 겸하여 홀로사시는 어르신을 모시고 이웃돕기 행사를 했다. 작년과 달리 50여명을 모시고 공연도 함께 했다. 송성용 관장과 나는 4년전인가? 인연이 되어 많은 행사를 치렸다. 그분의 순수하신 마음과 열정... 그리고 사회적 책임감과 도리. 나는 거기에 투자햇다. 나와 아.. 일본 관광객의 태도 갑자기 7명의 일본인 관광객들이 찾아왔다. 어제부터 동절기 폭포가동을 중단하였었다. 하지만 아직 물을 드래인시키지 않아 가동은 가능하여 잠시 폭포를 가동시켜 주었다. 연신 감사하단다. 화도 하수처리장의 창의적 공원화로 이젠 이렇게 자유로이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정말 신기할 정도로 .. 독서의 경계라~~ 與君一夕話, 勝讀十年書 그대와 함께 나눈 하루 저녁 대화가 십 년간의 독서보다 외려 낫구려 미래도 과거와 같다. 역사는 무의미하다. 인생은 우스꽝스럽다. 마을에 까까이 있는 나무는 흠집이 많다. 가슴이 하는일을 머리가 방해해서는 안된다. 호랑이의 줄무늬는 밖에 있고 인간의 줄무늬는 안에 .. "피아노" 라 ~~ http://search.ytn.co.kr/ytn/view.php?s_mcd=0103&key=200811141803235094 피아노(1118) http://pkle.gg.go.kr/www/news_view.html?nidx=3537&main_sec_serial=2&main_sec=2&search_ok=&serial=&tag_idx=&allmethod=&nowpage=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