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사는 이야기

(204)
재미있게 읽은글 그녀, 번지점프를 하다 (이만교) http://blog.paran.com/hotvgec/8287631
세상살이의 경험은 참 교육장이다 인간은 무지뿐만아니라 이성을 제어하지 못하는 순간적 쾌락에 우둔한 모습을 보이는 것같다. 그것이 나만의 상황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도 한다. 그렇게 사람은 속이고 속고 하는 과정에서 자기가 추구하는 물질적 정신적 욕구를 채워가는 아주 비열함이 내면에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세상살이의 경..
재미있게 살기 팝송을 정리해 봤다. 그냥.... 재미있게 살기 위하여 노래를 불러봐야 겠다. 비틀즈는 참 멋있다. 3곡을 정리했지만, 앞으로 1곡 더 추가해 볼 생각이다.
버려야 한다. 버려야 산다. ‘스트라이크(strike)를 잘 던지는 투수보다 볼(ball)을 잘 던지는 투수가 특급 투수다’.   아마추어 야구에서 볼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려다 빠진 공이다. 그러나 프로야구에서의 볼은 타자를 유인하는 ‘유인구’다.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투수 그레그 매덕스(42)는 ..
영어(Stand by your man) Lynn Anderson Stand By Your Man Sometimes it's hard to be a woman Giving all your love to just one man You'll have bad times and he'll have good times Doing things that you don't understand But if you love him you'll forgive him Even though he's had to understand And if you love him oh, be proud him Cause after all he's just a man Stand by your man Give him two arms to cling to And somthing war..
영어 2008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다짐한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먼저 네이티브로 원어민 선생님과 화상영어공부를 시작한것이 나에겐 최고의 도전정신이 있고, 용감했고 잘햇다는 생각을 한다. 중학교때 부터 시작한 영어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지만, 언제나 무거운 덩어리처럼 남아 ..
새해 새출발 삶은 연속이다. 다만 쉬어가라고 숫자를 세도록 한다. 우리의 일상은 늘~ 숫자에 매여 사는지도 모른다. 2008.1.1 시간은 똑같이 시계바늘에 의하여 움직이고, 어제의 해는 오늘도 변함없는데, 시작이라는 숫자의 의미가 살아 있음에 또다른 각오를 하고, 모든것을 새롭게 다짐하면서 또 무언가를 시작하..
야학 송년의 밤 행사 행사일시 : 2007. 12. 26 저녁 7시 호평제일학교 2007년도 송년의 밤을 가졌다. 매년 행해지는 행사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반가운 선생님과 학생들의 얼굴을 보고 함께 웃고 애기를 나누었다. 1993년에 시작한 야학은 벌써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난 이곳에 오면서 시작했으니,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