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59) 썸네일형 리스트형 Gregorian 모음곡 ♬ ♬ 영혼을 울리는 신비의 소리 Gregorian 모음곡 ♬ 01. Brothers In Arms 02. Scarborough Fair 03. Tears In Heaven 04. Still I'm Sad 05. When A Man Loves A Woman 06. Nothing Else Matters 07. Fade To Grey 08. Losing My Religion 09. Vienna 10. The Sound Of Silence 11. Sebastian 12. Don't Give Up 13.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14. Save A Prayer 친구 朋友 친구가 있어 소중하고 새로운 의미가 있다.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 오랫만에 또, 음반하나를 사다.(플루트 앙코르) 어제, 오랫만에 음반가게에 갔다. 골웨이을 만난지 오래되어 새로 들어온 음반이 있는지 보려고... 난 골웨이의 음반을 많이 갖고 있는데.. 찾는 사람이 잘 없어 수입도 잘 안한단다. 그래도 나를 위해서 열심히 찾아주는 정보를 제공하는 음반가게 주인이 고맙다. 엘레인 샤퍼, 이셀 드보스트. 에이비.. 살면서 가슴벅참이... 살면서 가슴벅찬일이 있다. 나의 이 작고 알찬공간을 만들어 보겠다고 시작한 블로그. 그리고 "사는 이야기"를 그냥 낙서하듯 적어가면서.. 외로움을 달래려는 생각에서 시작했는 이공간이.... 살면서~ 라는 어구에서 참으로 행복을 느끼게 한다. 사람을 알아가는것이 그렇고, 마음을 읽을일이 있어 그.. 내 소중한 인연이여 내 소중한 인연이여 살아가면서 많은 것이 묻혀지고 잊혀진다 하더라도 그대 이름만은 내 가슴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은 언젠가 내가 바람편에라도 그대를 만나보고 싶은 까닭입니다 살아가면서 덮어두고 지워야 할 일이 많겠지만 그대와의 사랑, 그 추억만은 고스란히 남겨두는 것은 그것이 바로 .. 그 겨울의 찻집에서 그 겨울의 찻집에서 조성권 그 해 겨울 유난히도 함박눈이 많이 내렸었지 우리는 처음 만나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감정을 마음 편하게 털어 놓을 수 있었지 정말 당신은 아름다웠어 천사 같은 당신을 보는 순간 나는 포만감에 할말을 잃고 차마, 어찌 할 바를 몰랐었지 하늘을 다 껴안은 기분 이었어 .. 커피향 같은 사랑 커피향같은 사랑 / 남낙현 습관처럼 하루에 몇 잔씩 마시는 커피처럼... 그렇게 그대를 그리워하렵니다. 커피향처럼 은은한 그대 그리움을 음미하면서 그렇게 커피를 마시렵니다. 하루가 지나고 나면 어느새 마셔 버린 쓸쓸함이 그리움처럼 뒤에 남지만 늘 새롭게 마실 커피를 위해 빈잔을 깨끗이 닦.. 마키아토.콘파냐 ▶ 마키아토(Caffe Macchiato) 재료: 커피, 우유 에스프레소와 우유 거품이 조화된 커피. 부드러운 에스프레소를 맛볼 수 있어 쓴맛이 부담스러운 이들이 자주 찾는다. ① 에스프레소를 추출한다. ② 스팀 노즐을 이용해 우유 거품을 낸다. ③ 거품 낸 우유를 에스프레소에 붓는다. ▶ 콘 파냐(Caffe Con Panna) ..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