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는 이야기 (204)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로의 여행...을 떠나다. 이리저리 카페를 들러 호주의 시드니와 브리베인의 기온과 날씨를 보지만 기온이 9C~ 20C에 대한 감이 없다. 이를 어쩌나~~~ 온몸으로 사계절을 살면서도 이렇게 무디다니... ^^ 우리의 체온을 감각으로 가늠하기가 이렇게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겨울의 날씨라지만 현재 무더위에 노출되어 있는 나.. 영어라~~ 몇년을 두고 결심한것이 마음먹은대로 되지않는것이 있다. "영어공부"가 아닌가 싶다. 7월9일부터 시작한 해커스토익강의를 어제 (우리시 사이버연수원에 등록한 이후) 열흘을 앞당겨 마친강의(수강)에 84점을 받아 겨우 Pass했다. 학교수업에서도 가끔 그렇듯이 수업일수를 채우기 위해 머리에 들어오.. 삶은 깊어가고 조금씩 살아가는 깊음과 얕음을 이해할것 같고. 생각만큼은 한없이 넓게 퍼져있음을 느끼곤 한다. 어쩌면 그것이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며 인간의 생임을 알게 한다. 그렇다. 바쁘고, 힘들고, 마음이 어려울때도 그것은 우리의 삶의 일부임에 틀림없다. 난 어제도 오늘도 그런 생활의 일부와 그.. 걷는재미 5월 22일부터 실천한 걷기(산책)을 오늘도 하고 왔다. 하루일과중 30분이라는 짧은시간은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따라 쉽게 흘러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일회성 휴지같은 것이기도 하지만 심시간내 30분을 걸으면서 나와의 대화와 자연과의 교통의 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이다. 부드러운 산속의 흙.. 마음에 맑은물을 공급하자... 일주일이 지났다. 내가 우연히 체크한 당뇨수치에 놀라 다음날부터 바로 걷기운동을 하고, 식사를 조금씩 조절하고 사십의 젊음을 생각하니 참으로 한심스럽고 우습기 그지없다. 나 자신에게 스스로 강하고 건강하고 모든것을 열정으로 녹일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참으로 답답하고 가슴.. [스크랩] 당뇨. 완치가 가능한가? 당뇨, 완치가 가능한가? 블로그 > 한방으로 다스리는 당뇨, 위장질환 - 미래한의원 http://blog.naver.com/superhy/100037185078 당뇨, 완치가 가능한가? 초기 당뇨! 한방으로 치료 된다! 발병된지 1년 미만의 초기 당뇨는 한방 치료를 통해 얼마든지 좋은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다. 혈당을 빠르게 안정시켜줄 뿐만 .. 식사요법 [ 당뇨고위험군 식사요법 원칙 ] 1. 체중감량을 위한 식사조절을 한다.(BMI 25이하 목표) 2. 당질 위주의 식사를 하지 않도록 한다.(곡류는 잡곡등 위주로) 3. 기름기 많은 음식을 주의한다.(튀김, 기름기 많은 음식 피한다) 4. 단백질 공급을 위해 적절한 양의 생선, 살코기, 두부 등을 먹는다. 5. 신선한 채소.. 학력으로 승부하라 학력(學歷)이 아닌 학력(學力)으로 승부하라 학력(學歷)은 과거의 일이고 학력(學力)은 미래의 일입니다. 학력(學歷)은 바꾸기 어려운 반면 학력(學力)은 얼마든지 키울 수 있습니다.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