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는 이야기 (204)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정적으로 오늘을 사는 10가지 지혜 <열정적으로 오늘을 사는 10가지 지혜> 1.오늘만은 행복하게 지내자 인간은 자신이 결심한 만큼 행복해진다. 2.오늘만은 나 자신을 주어진 장소와 상황에 순응시켜 보자 욕망에 사로 잡히지 말고 가족, 사업, 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3.오늘만은 내 몸을 아끼자 운동을 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 세미원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준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느낌들은 보이지 않는 바람을 통해 먼저 다가오는것 같다. 말로만 듣고 가고싶다는 마음만 있던 차에... 마음먹고 간곳이 양평 세미원이다. 전날부터 꼭 주일예배를 마치고 식구 모두가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 떠나보는것이였다. 세미원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고운색깔.. 물처럼 살다 물처럼 살다 "물처럼 되십시오. 어떤 곳에 들어가서 그 그릇의 모양이 되고 다시 흘러나오십시오. 좋은 친구도 사귀고 나쁜 친구도 사귀십시오. 어떤 것도 거절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에 대한 저의 유일한 바람은 차별적인 생각을 완전히 끊으라는 것입니다." - 무량의 《왜 사는가 2》중에서 - * '물처럼.. 갯벌 서해안 갯벌을 다녀왔다. 처음으로 경험하는 갯벌체험은 뜨거운 태양아래서도 재미를 느끼기에 좋았다. 아이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주기에 좋다는 생각에 주말을 이용 잠시 다녀왔다. 온갖생물의 보고라고하는 바다! 그 바다는 물이 빠졌다가, 들어왔다 하는 자연의 섭리가 있었다. 6시간을 간격으로 .. 하수도 피해조사 치수는 나라의 임금도 치적으로 남길만큼 중요한 국가적 정책이라는 생각.. &#54855;다. 지금 강원도 영월쪽에서는 수해(홍수)로 인해 난리가 아니다. '물"은 우리생활에 없어서는 안된다는 사실. 누가 모르겟는가? 잉태에서 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물은 그렇게 소중하다. 우주만물중 지구라는 행성.. 명복을 ... 갑자기 내린비로 실종사고가 있었다. 어제부터 시작된 실종자 수색작업은 오늘도 계속된다. 어제는 또다른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이 더한다. 실종자수색중 해병대전우회장님께서 사망사고를 당했다. 삼가 명복을 ....... 자연의 커다란 힘앞에서 우린 한없이 나약한 존재임을 다시 생각케한.. 가나안 덕 야학을 한지 벌써 9년째 접어들고 있었다. 사회에 나서면서 직장인으로써 말이다. 호평제일야간학교의 운영은 참으로 신기할 정도다. 보이지 않으면서, 뭔가 부족한듯 하면서도 끌고 나간다. 그에 대한 저력은 이미 17년을 이끌고 온 보이지 않는 손이 있지만, 나름대로 뜻이 있고 가치를 존중하는 사.. 출발의 의미. 월요일 아침이다. 인생의 무상함을 말하는 나레이터의 잔잔한 음성은 사람을 숙연케한다. 조용하면서도 유명한 사찰의 입구에서는 언제나 흘러나오는 명상의 글을 목소리좋은 사람이 낭독하는 방송이 흘러 나오는데, 듣는이마다 차분해지고, 뭔가를 생각케 한다. 휴무일이 많아지면서 나에겐 시간의..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