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이연한씨 수질관리기술사 1차
합격 |
남양주시청 하수과에 근무하는 이연한(38·지방화공주사보 7급)씨가 지난
8월22일 실시된 ‘제77회 수질관리기술사’ 1차 시험에 합격했다.
고시보다 어렵다는 수질관리기술사 시험에는 전국적으로 15명이 합격했으며, 남양주시청에서는 최초의 합격자 탄생이어서 화제다. 이씨는 이번 시험을 계기로 “상하수 물관리 부문에 있어 좀더 깊이있는 실무적 바탕과 이론으로, 심도있는 업무를 접할수 있게 됐다”며 “본인은 물론 이 분야에 대한 넓은 시야와, 향후 시의 업무처리에도 일조를 하게 됐다”고 기뻐했다. 남양주=임병권기자/limbk1229@joongbo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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