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의 정취를 한껏 안고 살고 싶어 다시 글을 올려본다.
기상을 산에 비하여 자신을 맡길 수 있는 내면의 솟는힘을 말해보자.
그냥 그렇게 걸으며 생각하고 그때의 그 감흥에 젖기에 충분하리라.
아~~ 그리운 금강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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