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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 이야기

인공폭포 준공식 결과

새롭게 시작하여 알맞게 끝난 준공식이였다.

 

왕실기원제를 하면서 우리는 또 다른 세계에 와있음을~~

 

멋진배경과 궁중제례악...

 

의상만 봐도 뭔가 특별함이 있었다.

 

축포를 쏘고 인공폭포의 통수가 시작될때 와~~ 하는 탄성을 들을 수 있었다.

 

기회이고, 도전이고, 새로움이고, 혁신이다.

 

살아가는 인생은 그렇게 우연히 찾아와 필연적 만남이 되는가 보다.

 

행사의 시작에서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상급자 선배님께 감사드린다.

 

그것이 나에게 기회로 찾아와 주었다는 놀라운 발견...

 

비록 힘들고 정신적 싸움또한 없지 않았지만 말이다.

 

이제 다음단계로의 도전이 시작된다.


 ( 기념촬을 모습 )

 

이제는 기네스북에 도전하고 "등재"의 일이 남은 것이다.

 


                   (이화여대 궁중제례악단) - 폭포를 배경으로 그림이 된다.

 

 


(우린 이렇게 축포를 쏴 올렸다)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님)

 

 


무사안녕과 늘 깨끗하게 되기를 기원하는 기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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