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일이 그리 어렵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그리 쉬운것도 아닌듯 싶다.
업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것이 자신에게 통제할 수 없는 불능상태이기 때문인가 보다.
하여간 부담을 안가질려고 해도 잘 되지가 않는구나.
더 용감하지 않아서인가?
좋은 계절에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하는 재미없는 세상일이다.
빨리 준공식인지 뭔지 지나갔으면 좋겠다.
활기차고 재미있고 보람과 새로움에 가득차도 뻥크날 정도인데,
그렇지 못하는 이것은 분명 불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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