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공간을 만들어 볼 생각에 이곳을 찿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세상사는 나의 이야기를 마음대로 간직하고 싶은 일기장을 가지고 싶어서이다.
조금씩 조금씩 세상의 일(생활)을 채워가는 작은 행복감을 맛보고 싶다.
James Galway 와 물에대한 나의 정보를 담아 보고자 한다.
이것이 행복인듯하다.
그러고 보니 6.10의 의미있는 날이군.....
2005.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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