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은 곧 "습관"이다.
놀고 있으면 그 시간만큼 습관이 될려는 성질이 있다.
마치 물질의 그 어떤 법칙처럼 말이다.
공부하면 또 그 시간만큼 공부습관이 자연스레 될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
이제 2주간의 놀이(휴식)의 시간이 끝난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다시 습관의 원위치를 위해 약간의 힘겨운 자기와의 싸움을 해야한다.
가슴이 뛰도록 말이다.
그 희망의 불빛을 보면서 열심히 땀을 흘려보도록 하자.
처음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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