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필요하다고 하여,
유치원생으로 부터 받은 "가훈"을 받아 작품을 만들었다.
재미있고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가훈들이 있다.
"정직한 사람이 되자"
"有志竟成"
"삼사일언" 등등등
가족들이 교훈으로 삼고자 하는 이 소중한 가훈을 꾸미는 일이 참 재미있게 느껴진다.
비록 대신해 주지만, 정성을 다해 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말이다.
'내가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아프다 (0) | 2005.06.20 |
---|---|
연습 (0) | 2005.06.18 |
동동주와 스카이라운지 (0) | 2005.06.14 |
"물"을 알기위한 시작 (0) | 2005.06.13 |
나의 공간을 만들다 (0) | 2005.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