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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 이야기

가수 이수영과 함께

인기가수 이수영이 화도처리장에서 1일 환경교사 봉사활동를 했다.

 

난 이수영 하면 생각나는 노래가 "광화문연가"다

밝은 웃음을 안고 연애정보프로그램 관계자들과 함께 이곳저곳을 움직이며 인텨뷰하고 많은 촬영을 했다. 이쁘고 노래까지 잘하니 참으로 부럽다. 늘 좋은 이미지의 이수영가수가 이곳을 찾아주니 우리에겐 한없는 영광이다. 그녀가 환경홍보대사로 활동하는동안 소중한 우리의 자원인 환경문제에 보다 많은 관심이 되도록 하는 바램이다. 

 

피아노화장실에 이수영의 앨범을 틀었다.

바로옆에 직접 있는가운데 노래를 들으니 더 맛있는 노래가 된다.

 

화도처리장의 인공폭포, 환경체험관, 피아노화장실, 물놀이시설등을 돌아보고 아이들과 함께 비록 3시간정도의 짧은시간이지만, 하루가 참으로 알찬 일과였으리라 생각한다.

 

모든일정을 마치고 우리와 간단히 기념촬영 한컷(난 뒷줄 왼쪽에서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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