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59)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그대는나의연인 그대를 생각하면항상 행복한 것은가슴으로 그대를 느낄수있기 때문입니다.목이 쉬도록 그대를 부르고 그리워함은가슴깊이 간직한그리움을 지울수 없기 때문입니다.늘 보고픔에 목말라 하면서도곁에두고 볼수 없는 그대나를 바라보는 눈빛으로도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나에게 있어 그대는 영원한 연인입니다.영원한 사랑입니다....... 가져온 곳: [어제는추억내일은꿈]  글쓴이: 청머루 바로 가기 [스크랩]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면... 이선희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면 / 이선희그대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지금처럼만 나를 사랑해주오그대 정말로 나를 원하신다면가슴으로만 나를 사랑해주오그대 눈에 비친 내 모습이 하도아파 보여 그 아픔 덜어주려 내게온다면 눈앞에 모습 뵈지않아 뒤돌아서면당신 그려지는 마음 내게온다면그대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그대 정말로 나를 원하신다면그대 눈에 비친 내 모습이 하도 아파보여 그 아픔 덜어주려 내게 온다면눈 앞에 모습 뵈지않아 뒤돌아서면당신 그려지는 마음 내게온다면그대 정말로 나늘 사랑한다면지금처럼만 나늘 사랑해주오그대 정말로 나를 원하신다면가슴으로만 나를 사랑해~주오 가져온 곳: [이른 새벽 하늘]  글쓴이: 혜 란 바로 가기 [스크랩] 그리울 땐 그리움으로 그리울 땐 그리움으로 단아 유현주꽃길을 날던 마음이던 때엔사뿐히 내려앉은 나비의 마음으로비가 오는 우울한 날엔내려앉은 구름의 무거움으로눈이 오던 하얀 날엔날리는 눈송이처럼 가여움으로눈물 나던 기다림의 강가에선절망을 이기고픈 간절함으로그리움 샘처럼 솟는 날엔한없는 그리움으로삶에 지처 눕고 싶은 날엔용기의 이름으로당신을 떠올림니다당신이 나의 임이시므로기다림의 강가에서 시집중에서 가져온 곳: [이른 새벽 하늘]  글쓴이: 혜 란 바로 가기 [스크랩] 유리창엔 비 ...고병희 유리창엔 비 - 고병희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놓고서밤이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소리처럼 내마음을 흔들고 있네이밤 빗줄기는 언제나 숨겨놓은 내맘에 비를 내리네떠오는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매이던 내맘은 비에 젖는데이젠 젖은 우산을 펼수는 없는 것-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이밤 마음 속엔 언제나 남아있던 기억은 빗줄기처럼떠오는 기억 스민 순간 사이로 내마음은 어두운 비를 뿌려요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것-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려 놓고서밤이되면 유리창에 내슬픈 기억들을 이슬로 흩어 놓았네 가져온 곳: [이른 새벽 하늘]  글쓴이: 혜 란 바로 가기 [스크랩] 사랑.이별.미련.그리움 추억 한 아이가 하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이얀 모래를 두 손 가득히 움켜 쥐었습니다. 이것이 사랑이랍니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이별이랍니다.. 아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하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것이 미련이랍니다.. 다행히도 손 안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움이랍니다.. 아이는 집에 가기 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추억이랍니다..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A:active {text-decoration:non.. [스크랩] 삶이 힘겨울때...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십시요.. 산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손이 될것이다.. 이상하게 쳐다보는사람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럴땐... 실 쪼개 십시요...^^; 죽고 싶을때..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들 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목숨입니다...ㅡ_ㅡ 내인생이 갑갑할때.. 버스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몇백원으로 떠난 여행..(요즘은 얼만가?)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수있고.. 많은것들.. [스크랩] 화나고 속상하실때 이렇게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4 '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 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5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 [스크랩] 너에게 편지를... 나의 많은 친구들이 당신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그럴 땐 참 많이 속이 상합니다.왜 저들은 당신을 그렇게도 이해를못하는지... 나는 당신을 보지 않아도볼 수 있었고 만나지 않았어도 늘 만나고 있고말을 하지 아니하여도 이미 우리는 수많은 대화로 당신을 내 속에 나는 당신 속에서 믿음과 신뢰가 강물을 이루는데....저들은 아직도 당신을 보여 달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당신....사실 저도 이제는 당신을 직접보고 싶습니다 당신을 직접 제 앞에서보고 싶고 당신을 직접 만나 당신의 손을 잡고 전해오는 따스함을 느끼고 싶으며 당신께서 하신 포근한 말씀을직접 한 마디라도 듣고 싶습니다.그동안 당신 자랑을 참 많이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이렇게 당신같이 좋은 분이 없다고얼마나 말을 해왔는데요... 이제...당신을 보고 싶.. 이전 1 ··· 97 98 99 100 101 102 103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