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화장실의 실시설계가 완료 되었다.
1년이라는 시간속에서 설계까지 하고,
어제부터 공사입찰 공고되어 올한해 상반기엔 마무리를 할 계획이다.
그간의 시간속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추진함에 잘된것과 잘못된것들에 대한 평가도 나의 몫이다.
당초 날씬했던 피아노가 약간 커지고 통통해 졌지만,
더 안정감이 있는것 같기도 하다......
설계를 위해 애써주신 설계사, 건축사와 우리들의 동료에게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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