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이 6학년이지만 작은편이다.
어린이날 프로그램에 따라 아들에게 편지를 썼는데...
어버이날 이라고 편지를 건네줬다.
늘 밝고 유머가 있어 참좋다.
한바탕 웃는 시간이였다.
- 미국 북 캐롤라이나주의 피젼포르지의 경이로운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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