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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 이야기

오월 가족여행(속리산)

아버님의 생신과 어버이날, 어린이날 즈음하여 속리산 "펜션"을 다녀왔다.

 

깊은산속 물소리 새소리가 정겹다.

 

바람소리, 풀내음, 꽃내음, 물소리. .....

 

화려한것보다 자연과 함께하는 환경이 좋다.

 

속리산의 정이품 소나무, 법주사 ,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사찰은 분주한듯 하다.

 

처음으로 기와에 아버님께서 기원하는 글을 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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