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의 생신과 어버이날, 어린이날 즈음하여 속리산 "펜션"을 다녀왔다.
깊은산속 물소리 새소리가 정겹다.
바람소리, 풀내음, 꽃내음, 물소리. .....
화려한것보다 자연과 함께하는 환경이 좋다.
속리산의 정이품 소나무, 법주사 ,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사찰은 분주한듯 하다.
처음으로 기와에 아버님께서 기원하는 글을 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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