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유를 갖는다는것이 쉽지가 않다.
나의 의지보다 더 큰 외부환경에 지배받는다.
음악은 마음을 여유롭게 하는데 참으로 좋은 매개다.
"런던 하모니 첼로 오케스트라" 제프리 사이먼 지휘자의 멋지고 부드러운 모습에서도 여유를 찾을 수 있다.
음악의 풍성함과 예술적 감동이 가득 차에 싣고 다니는것도 "여유"를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제부터 운동을 격하게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테니스 레슨을 받아야 겠다.
이또한 "여유"를 찾는 방법이다.
'내가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해 임시정부 유적지를 다녀와서..(조상의 숨결을 찾아) (0) | 2013.10.30 |
---|---|
아들 (0) | 2013.10.30 |
봄의 색깔들... (0) | 2013.05.13 |
오월 가족여행(속리산) (0) | 2013.05.13 |
양양 선비치 ~~ (0) | 2013.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