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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화장실
가수 이수영과 함께 인기가수 이수영이 화도처리장에서 1일 환경교사 봉사활동를 했다. 난 이수영 하면 생각나는 노래가 "광화문연가"다 밝은 웃음을 안고 연애정보프로그램 관계자들과 함께 이곳저곳을 움직이며 인텨뷰하고 많은 촬영을 했다. 이쁘고 노래까지 잘하니 참으로 부럽다. 늘 좋은 이미지의 이수영가수가 이..
피아노화장실 ○ 남양주시 화도하수처리장에 새로운 건물이 지어졌다. 외형은 아주 큰 피아노 모양이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이 건물에 대하여 아주 재미있어 한다. ○ “물위의 피아노속 화장실”이다. 남양주시는 확대간부회의 토론회에서 시작한 이색화장실 설치사업의 제안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거친 이..
마무리 한다는것 몇일간 마음이 바쁘고 잡무가 바빴던 탓일까? 마다못한 술자리가 몇일간 되어서일까? 피곤함이 있고, 시력이 약해지는 느낌에 또한번 "건강"에 대해 심각히 생각해 봤다. 하여 힘들어도 2일연속 땀흘리도록 운동을 했다. 어제는 점심을 빨리먹고 회사앞 산을 급하게 다녀오면서, 맑은 공기속에 잊어버..
화려한 휴가를 보고나서~~ 긴 여름 휴가의 막바지에 (남들이 거의 다 본) 영화 “화려한 휴가”를 보면서 눈물과 한숨 그리고 긴 침묵속에서 무거움을 느끼게 했다. 과거의 한 역사적 사실로만 인식하고 지식의 한 장으로만 생각하기엔 자신이 너무나 비열하고 무책임한 마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현대사에 아직도 남아 있..
[스크랩] 가을을기다리며 김광석노래를..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서른즈음에 .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엇음을 .이등병의편지 .두바퀴로가는자동차 .흐린가을하늘에편지를써 .잊혀지는것 .광야에서 .그루터기 .변해가네 .일어나
[스크랩] 차태현 - 이차선 다리 (rock버전) 출처 : 바람이 분다. 떠나야겠다글쓴이 : 까망튤립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차태현 - 이차선다리 (Rock) 차태현 - 이차선다리 (Rock) 이차선 다리 위에 마지막 이별은 스치는 바람에도 마음이 아파와 왜 잡지도 못하고 서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거닐던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흐르는 저 강물을 보아도 아무 말 없이 흘러만 가고 나만 홀로 서있네 건널 수 없을거라 생각만 하고 있어 무거운 발걸음 저 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