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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 이야기

가슴이 아픔(통증)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것 중 하나가

"건강이 최고다"

 

병원신세를 져본사람은 세상의 그 어떤것보다 소중한것이 "건강"임을 강조한다.

 

약간의 증세에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것은

 

내가 해야할 일과 목표를 가기위한 방해꾼, 또는 저항세력? 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약하고 병이 걸리면....

 

지난 주말 젊다는 생각에 무리하여 운동하고 무리하게 시간을 할애한 댓가인가.

지금껏 가슴의 답답함(통증)과 쑤시듯 불규칙적으로 찾아오는 아픔이 있다.

 

이제 다시 시작한 공부에 분명 방해꾼인것이다.

첫째, 정신집중이 되지 않는다는것.

둘째, 하기가 싫어진다는 것.

 

그러나.....

 

나에게 필요한 사항에 대한 집념을 다시 불태워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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