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서인가?
머리속에 가득찬 많은 생각속에서 조금을 귀찮은 연수를 다녀왔다.
혁신리더로써의
많은 정신적 에너지 소모가 있었던 양평에서의 연수시간....
과거
많은 교육의 일부인것 같은 교육은 식상하지만,
우리조직의 발전이 우리의 마음과 새로운 아이디어에서 나온다는
신념과 커다란 부담감이 갈때부터 나를 괴롭혔다.
역시 에너지 소모는 많았다.
모든것이 그렇듯이
최선을 다하고 나서의 자신에게 만족하는 것에서 희열을 느낀다.
나에게 있는 커다란 목표 때문일까..
큰 감동은 없었지만,
살면서 한 추억과 결실로 남을 워크삽이었다고
자평해 본다.
고생하신 많은 선배 후배님께 감사와 더큰 우리시의 발전을 위하여
화이팅을 외치고 싶다...
화이티티티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