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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 이야기

오늘을 사는 것이다.(몇가지 취미를 정하다)

 

오늘 당장 하고싶은 것을 하자!!!

 

 

뭔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나는 몇가지를 취미로 정하여 실천하기로 했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당장 하고싶은 것을 하고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당장의 감각에 의존하여 즐겁게 하고 자신이 하기 싫은일은 욕먹기로 했다.

 

 

첫째, 지니뮤직 가입 :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음악을 듣는다. 특히 테블릿으로 선명한 화질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듣는 재미.

                             가족이 공유 할 수 있어서 좋다.

 

 

둘째, e-book 모아진(잡지) 구매 : 모든 잡지를 저렴하게 어디서든 볼 수 있다. 넘 좋다.

                                             특히 사진을 그냥 훓어보는것과 문학등 읽을거리가 넘 많다.

         

 

셋째, 영어공부(시원스쿨) : 더이상 자격증이나 학교 등은 형식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실생활에 그냥 도움이 되는 학문은 영어회화다.

                                   고심하다가 큰맘먹고 시원스쿨 탭으로 매일매일 재미를 느끼며 공부를 하기로 했다.

                                    시원스쿨을 받다(2016.11.7)

 

 

넷째, 운동(테니스) : 선수처럼 하는것이 아니라 즐기며 스트레스를 없애는 방향으로 한다.

                           겨울엔 실내 운동을 하는것도 좋을 듯 하여 한 종목을 고집하지 않으려고도 한다.

 

 

인간이 영원하지 않다는 명백한 사실을 잘 알면서도 우리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며 살아가는 것 같다.

미래가 보장되지 않은이상 오늘을 최대한 가볍고 즐거운 날이 되어야 한다.

 

 

영어를 되새기려 해도 이젠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잠결에 생각한건데, 강의별로 내가 직접 예문을 작성하여 보아야 겠다.

 

자신감과 새롭게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어야 할 것이다.

I am able to study English every day / I like to study English.

 

 

 

2016.11.18   Lee. y.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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