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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 이야기

뮤직과 디자인

지난 7월14일 TBS 에서 소개된 내용이다.

디자인은 이제 삶의 이벤트이다.

조금만 더 생각하면 우리의 생활이 늘 쇼처럼 즐겁게 만들어 갈 수 있다.

 

하수처리장의 이색적 공원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해온 많은 것들이 이젠 정착화와 새로운 서비스를 요구하는 수준이 되어 버렸다.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은 호응과 기대 그리고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제 화도하수처리장은 처리장이라기 보다 우리시의 명물로 관광지가 되었다.

내일은 국제청소년캠프 청소년들이 방문한다. 중국,베트남,몽골등 115명이다.

 

감감 생각해 보면 나의 자부심과 뿌듯함이 내면에 자리잡고 있다.

 

 

 

근데 용량이 커서 올리질 못하네 ~~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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