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완치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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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완치가 가능한가?
초기 당뇨! 한방으로 치료 된다!
발병된지 1년 미만의 초기 당뇨는 한방 치료를 통해 얼마든지 좋은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다. 혈당을 빠르게 안정시켜줄 뿐만 아니라 각종 합병증의 원인이 되는 혈액순환 장애를 해소하고 인체 내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치료과정을 통해 당뇨의 합병증을 예방, 치료해 준다. 당뇨 한방 치료약인 제당탕과 제당환을 환자들에게 투여한 결과, 혈당이 빠른 속도로 잡히고 합병증 예방과 치료에도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제당탕과 제당환을 3개월 이상 복용한 당뇨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조사할 결과 90%에게서 혈당 저하와 함께 피곤감, 시력저하, 혈압상승, 성욕감퇴, 손발 저림 등의 당뇨합병증이 뚜력하게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발병한지 1년 이내의 당뇨 환자들에게서는 더 이상 치료를 할 필요가 없을 만큼 호전된 사례가 많았다. 9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당뇨 환자의 90%(82명)가 1~3개월에 혈당이 현저하게 떨어지거나 정상혈당을 유지했고, 손발저림, 혈액순환장애, 피곤감, 시력저하 등의 합병증이 사라지거나 감소했다. 특히 발병한지 1년 미만의 초기 당뇨 환자 21명은 3개월 이내에 혈당이 정상화되고, 당뇨 증세가 사라지는 등 더이상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상태가 좋아졌다. 당뇨 환자 대부분이 해당근, 백강잠, 영지 등의 20여가지 한약재로 만든 한약인 제당환을 복용한지 일주일부터 혈당이 잡히기 시작, 늦어도 15일 이내에 혈당이 눈에 띄게 떨어지거나, 정상혈당을 찾아 일상 생활에 거의 불편을 으끼지 않을 만큼 호전됐으며, 특히 초기의 당뇨 환자들은 일주일 만에 정상 혈당을 되찾는 등 증상의 회복 속도가 빨랐다.
당뇨에 대한 한방치료는 합병증 치료에도 좋은 결과를 보여 3개월이상 치료를 받을 경우 혈당이 현저하게 개선되고, 당뇨 합병증의 증상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한방에서는 기본적으로 인체에서 반드시 필요한 영양물질인 진액(津液)을 보충해주고 탁해진 피를 맑게 하며 열을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당뇨를 치료한다. 또한 당뇨가 오래되어 기혈이 소모되어 합병증이 생긴 환자에게는 보혈(補血) 보기(補氣)하는 치료법을 더해 치료한다. 한방 당뇨치료법의 가장 큰 특징은 별다른 부작용 없이 혈당을 안정시켜주면서 증세를 없애주고, 궁극적으로는 당뇨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여 인체 스스로 인슐린 분비를 하도록 도와 준다는 점이다. 당뇨병은 발견 초기 또는 3년 이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미래한의원 이혁용 원장
02)512-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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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당뇨에 걸리고 있다.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한의사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한편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미래한의원에서는 당뇨를 전문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전체 환자의 90%정도가 당뇨 환자이다. 지금까지 1만여명의 당뇨 환자들이 치료를 받았다.
당뇨 환자를 치료하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안타까운 마음이다.
초기의 당뇨 환자분들의 경우는 양약 복용을 안하시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의 당뇨 환자분들은 양약을 복용하고 있다. 처음에 치료를 시작하면서는 제당환을 기존의 당뇨 양약과 함께 복용을 하지만, 혈당수치의 변화 추이를 관찰하면서 점차 당뇨 양약의 갯수와 횟수를 줄여나가면서 최종적으로는 양약을 끊는다. 물론 그 이후 한 달정도를 제당환을 복용한 후에는 미래한의원의 약도 끊음으로 당뇨의 치료가 완료 된다.
40~50대에는 양약으로 혈당수치가 잘 조절이 되다가, 60~70대가 되어 혈당 수치 조절이 안되서 방법을 찾다가 오시는 분들도 대부분 혈당수치가 조절이 되며, 심지어는 인슐린 주사를 맞던 환자도 인슐린 주사를 끊고 현재 한약만으로 당뇨를 치료중인 경우도 있다.
안타까운 것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방으로 당뇨의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치료를 받는다면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미래를 누릴 수 있는 기회게 생길텐데...
꼭 우리한의원이 아니더라도, 최근에는 당뇨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한의원이 많이 생겼다. 운동,식이요법과 체계적인 관리를 같이 하여 꾸준한 한방치료를 받는다면, 당뇨야말로 더이상 불치병이라고 불리지 않는 질환이 될 것이다.
당뇨를 한방으로 치료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이런 말들을 자주 한다.
"당뇨가 완치가 되요?" "당뇨를 한의원에서 치료를 해도 일시적으로만 좋아지는것 아닌가요?" "당뇨가 정말 양약을 끊고도 혈당수치가 조절이 되나요?"
심지어는 같은 한의사들에게도 이런 질문을 받는다.
나의 대답은 항상 똑같다.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만약 치료 경과가 좋지 않은 환자가 있다면 그것은 나의 능력과 실력의 부족함 때문일 것이다. 나는 한방으로 당뇨를 치료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그 생각을 실천중이다.
미래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는 환자 중에는, 종합병원의 직원분도 계시고, 자식을 의사로 둔 할머님도 계시다. 종합병원의 직원분은 미래한의원의 당뇨 광고를 스크랩하여 의사들에게 보여줬더니, 다들 그거 아마 안될꺼라고, 뭘 그런걸 하냐고 하더란다. 내가 그 환자분에게 말씀드렸다.
"6개월 후에도 그 의사들이 그런 반응을 보이나 지켜봅시다."
내가 잘나고, 내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다. 나는 하늘이 주신 내 능력을 이용하여 최선을 다할 뿐이다. 옳고 그름은 결과가 증명해줄 것이다.
당뇨 전문
압구정 미래한의원
이 혁 용
02)512-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