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추억..
땅끝은 또다른 시작이란다.
올해의 최고여행이였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남해의 추억은 영원히 기억되리라.
늘 마음속에 그렸던, 윤선도님의 보길도를 다녀왔고,
마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보성차밭.
자연의 순천만 보고를 실컷 만킥했다.
여행은 삶을 살찌게 한다.
새로운 에너지를 준다. 마음의 변화와 관계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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