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대한 매력과 흥미가 자꾸 발동한다.
왜일까?를 생각해 보니, 어렴풋이 고등학교때 암기한 내용이 생각난다.
"영화는 종합예술이다" 라는...
스토리가 인생이고, 삶의 깊이이다.
인물의 캐릭터와 반전이 흥미이고 희망이다.
구성이 삶의 형식이고 대리만족이다.
사회성과 배경 음악이 망라된 종합예술인것이다.
나와의 관계를 생각하고, 책의 내용을 대신하고...
하여간 창의적 사고를 해 주는것이 영화인듯하다.
문득, 보고싶은 영화의 제목을 적어본다.(잊어버릴까봐 ^^)
- 시티오브엔젤
- 철밀밀
- 내일을 향해 쏴라.
- 애인
언젠가 다 보겠지... DVD를 찾아봤는데, 없다...
대신 책을 주문했다.
클래식 하나와, 오버마의 일생에 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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