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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동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이렇게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詩/ 炅暾 정재삼 살아온 많은 세월 흘렀는데 이제라도 어떻게 살겠냐고 물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남은 세상 후회 없이 살고 싶습니다. 살다가 버거워도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아주 특별한 사랑이 아니라 오늘에 감사하며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사랑으로, 하루해가 뜨고 지는 수많은 날을 바로 지금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사는 일은 살맛나는 세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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