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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영어일기>

SETEC 오프라인 모임을 다녀오다.(소리영어)

"듣는 즐거움"


2018년 4월 21일(토) 우연히 알게 된 윤재성 영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찾아간 성남 설명회.

2018년 11월 18일(일) 7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처음, 4개월 / 두번째 2개월 / 세번째 2개월의 과정이 진행 중이다.

쉼없이 영어와 접촉한다는 것이 대단하지 않은가?

이제껏 글을 외우고 듣고 해도 몇달 지나면 힘겨움에 포기나 좌절이 있었는데

이번 게임은 다르다. 내가 선택했고, 내가 그냥 열심히 한다.


느리게, 빠르게, 원어민 발음 듣기....

소리를 듣고 따라하는 게임이다.

최종적으로 듣고 원어민과 똑같은 소리로 흉내낼 수 있는가의 게임이 재미있다.


시작하고 처음으로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했다.

윤재성 원장님과 두번째 만남이다.

반가워서 끝나고 윤재성선생님과 사진을 함께 찍었다.


4시간의 강의는 집중과 공감의 시간이였다.

같은내용 반복하지만 늘 다가오는 끄덕거림이 좋다.

영어 가이드이지만,  인생 가이드임을 느낀다.

그래서 늘 윤재성선생님을 존경하는 맘이다.

65세의 연세에도 20대의 사고와 긍정의 힘을 가지고 계신다.

많은 도움이 되었다.

뭔가를 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다.


180만원의 비용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 나의 최종 시간목표인 5년안에 나도 뭔가 달랄 있을 모습을 상상해 본다.

우리모두 한맺힌 영어에 대한 갈증을 해결 할 수 있을것 같을 기대감 이라고나 할까?


오늘도 마냥 즐겁게 듣기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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