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두번째 월례대회를 가졌다(208.5.7)
새롭게 단장한 진건 하수처리장 2면 코트장을 시범 운영차원에서 처음 행사를 해 보았다.
처리장 냄새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일부 허ㅣ원을 제외하고는 만족스러웠다.
3월에 이어 나는 배종식과 또 우승을 차지했다. ㅎ
모두 11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언제나 즐겁고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 좋다.
날씨탓인지 나는 따가운 햇볓에 벌겇게 양팔둑이 익어버렸다.
담엔 꼭 햇빛가리는 옷을 입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진건클럽 모든 회원님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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