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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가 좋다

영화보는 즐거움 perfumne / The lovely bones

요즈음~~

주말에 새롭게 생겨난 취미가 있다.

영여공부를 하기 위해 도서관에 가면 감정이 바뀌어

(도서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이다.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여유로움과 집중. 그리고 편안함이랄까?

 

2주전, 지난주에 본영화

"향수(perfume)-어느 살인자의 추억"

"The Lovely bonds"

 

모두가 스릴러로 긴장감이 넘치면서도

생각할 부문이 많다.

 

감정수업과 연계된 고전읽기는 잔잔한 재미가 있다.

이렇게 하루 하루 나는 "감정"과 맞닿아 있다.

지금 이순간의 삶이 즐거워야 한다.

 

그러기에 나는 주말이면 기다려지는 이 "영화여행"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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