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처럼, 안개처럼, 거친 바람에 견뎌내는 한그루 나무처럼,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의 정성처럼
인생을 버림과 결정의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는것이다.
나를 중심으로 한 삶을 살아야 한다.
욕먹으면서 살아야 내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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