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김정은, 윤은혜, 현영, 성유리, 손예진, 려원, 김희애, 고아라, 박정아, 박시연, 김하늘 등 수많은 미녀 연예인들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여성은 단연 모델 출신 연기자 최여진이었다.
최여진은 서울 해오름극장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슴골이 드러나는 푸른 빛깔의 '파격 드레스'를 입고 나와 대중의 시선을 모았다.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 경력이 말해주듯, 172cm-50kg의 늘씬한 체형과 돋보이는 워킹으로 레드카펫을 힘차게 밟았다. 사람들은 손을 흔들고 등장하는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에 감탄,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리며 환호했다.
↑ 최여진 백상예술대상 가슴노출 영상
출처 : 핫U 블로그 1호점
글쓴이 : 소한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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