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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랑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줬다.


내가 애수를 좋아한다면
그대도 애수를 좋아하리라는 깊은 사랑을 난 안다.
난 애원을 좋아하리라.
인연은 하늘이 내려준다고 하는것.
나는 그것을 안다.  동감이다.
만남도 이별도 모두가 하늘이 정해줄 만큼
인연은 그렇게 소중하다.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픈 마음. 더 간절하리라.
"사랑"한다는 말 가슴떨리며 다가가고 싶다.
오늘도 이 벅찬 행복에 살고 싶다.
그대 또한 그러했으면 좋겠다.
나도 똑같은 마음이기에.... 
감탄하면서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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