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는 이야기
여유는 음악과 운동이 최고
카투리
2013. 7. 15. 17:57
삶의 여유를 갖는다는것이 쉽지가 않다.
나의 의지보다 더 큰 외부환경에 지배받는다.
음악은 마음을 여유롭게 하는데 참으로 좋은 매개다.
"런던 하모니 첼로 오케스트라" 제프리 사이먼 지휘자의 멋지고 부드러운 모습에서도 여유를 찾을 수 있다.
음악의 풍성함과 예술적 감동이 가득 차에 싣고 다니는것도 "여유"를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제부터 운동을 격하게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테니스 레슨을 받아야 겠다.
이또한 "여유"를 찾는 방법이다.